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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드리고싶습니다 헤세드 내사랑참이슬 2012.09.12

씰온라인은 신규유저에대한 지속적인지원을 이용해 신규이용자 유치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점핑이벤트는 신규유저들이 접하기엔 씰온라인의 기본기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히 중랩의 케릭터를 몸뚱이만 얻어올수 있는 실패한 이벤트 인것같습니다

반대로 올드 유저들에겐 부케응 키울 기회가 되었지요

 

운영하는 입장에서 자본없이 케릭터를 하나라도 육성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첨탬 육성시 몬스터의 hp는 헉하게 많고 데미지는 턱없이 약합니다 반면 들어오는 피해량은 큽니다 소모성 회복아이템을 구입하기에도 충분히 세겔이 융통되지 않습니다

상점아이템도사입기 버겁습니다

 

디테일하게 바라는것들을 설명하기엔 되지도 않을 일에 힘빼는것같아 길게 쓰고싶지도 않네요

 

참고하시어 다시 일어서는 씰온라인이 될수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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