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씰의 추억 때문에 복귀했는데
헤세드 시아페
2011.08.17
이건 뭐 거의 자기들만의 리그 수준이네요..
예전에 광대 키우던게 생각이나서 돈이 없는 관계로
노말지집으로 시작했는데
무무밭에서 6천만원정도 벌어서 딱 나와서 템좀 살라고 장터를 갔는데 무슨 장비들 가격이
좀 쓸만하다 싶으면 몇천.. 심하다 싶은건 억소리 나오는 가격들이네요 이건 뭐.. 초보는 하지말라는 건지.. 하고싶으면 현질ㅋ해라 수준인듯... 마냥 광대만의 얘기가 아니고 다른직업 장비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좀 괜찮다 싶으면 그냥.. 그렇다고 장비없이 사냥하면 데미지가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고.. 옛날에 재밌게 했던 추억때문에 다시 왔더니 이건 뭐 몇일 못하고 접어야할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