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 ONLINE

안녕하세요. 쉴츠 세계에 없으면 안 될 소중한 완소남 [GM] 나비드 입니다.

 

게임 안에서 유저분들과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느 한 분께서 저에게 씰은 여자 GM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고

생각해 낸 자칭! 초특급 몰카 프로젝트를 생각해 냈습니다요~

 

여자 GM분들의 뒷모습 몰카 고고싱~

 

첫 번째로 [GM] 비안키님의 뒷모습!

자칭 완소미녀로 생각하는 최대 중증의 병을 앓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상 최강의 미녀?? 라고 생각한다는 훗..
백설공주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거울아 거울아~ 웁스~

 

두 번재는 [GM]BETTER님~

 

워낙 제가 몰래 찍느라...주변 환경과 몸의 파츠가 그다지
구분이 안가내요;;.. 사진 찍는 법에 대해 연구를..;;

 

BETTER님은 유저 여러분의 동향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여러 의견을 최대한 많이 생각하고 또 고민합니다~

 

듬직하네요 훗^^

 

세 번째는 [GM] 아로리오님!

 

아로리오님은 다른 분들과 색다른 쿨함을 무기로 장착하셨습니다.

 

거기다 추가 옵션으로 은둔형 스킬까지 습득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아로리오님의 최대 장점은 괴물 같은 업무 스케쥴을 껌이다! 라는
느낌으로 ~ 가볍게~

 

네 번째는 [GM] 토로링님~

 

제가 토로링님을 토토링님이라고 불러서 진땀 뺐다는.;;;

 

토로링님의 경우 아쉽게도...몰카 찍기에 실패해서
졸라맨의 설정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뒷 모습은 초절정 미소녀삘을 자랑하는대 쑥쓰러운가봐요.

 

자칭 괴도 토로링님은 감히 누구도 따라가기 힘든 열정과 욕망?? 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도 스킬 좀 배워야 겠군요.^^

자 완소남 [GM] 나비드의 몰카는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로 전 변태?? 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밝힙니다^^

아참! 그리고 씰 홈페이지 > 커뮤니티 > 설문/토론란에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모두 활기찬 하루! 고고싱!~^^

 

PS. 이 게시글이 올라가게 되면 네 분께 제 목숨을 구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