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大 서민 괴도 토로링!
2011.03.25
안녕하세요! 유령GM 토로링입니다아~
점심을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고파요!!!
서랍을 열었지만 마일드군이 저를 보고 비웃고 있었어요!
악!! 배고파!!
지금은 남의 간식을 몰래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오후 5시...
마침 회의로 빈자리가 보이는 군요+_+
간식을 가지러 가볼까 후후...
大 서민 괴도 토로링!!
첫번 째!! +_+
아무것도 없다니!! (누구의 자리일까요?)
두번 째!!
GM래빗킹님의 자리!!
여기도 없어!!!! 에잇!!!
낄낄...
세번 째!
GM아이사티님 자리로!!!
오! 딸기사탕 발견!!+_+
후후... 사탕을 집으려다가 어쩔 수 없이 어질러졌네요~ 고의는 아니에요!!!!!!!
하지만......
결국......
혼났습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
점심을 먹어도 배고프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