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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 바일의 습격 2차 예선 후기 2008.08.20

안녕하세요ㅡ 로시카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선선한 8월에 인사를 드리네요!

 

오늘은 바일의 습격 이벤트 중, 2차 예선의 리뷰를 위해,

이렇게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었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붕붕붕 3

 

 

 

 

 

우선, 8 2 15:00에 진행했던, 호크마 서버의 Episode II !

경기 시작 전 대기 모습을 찰칵 했습니다.

( 마지막 분 .. 지못미 .. )

 

경기 내내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5단계 중 전 단계를 클리어 하셨으며, 9 40 29 소요되었습니다.

 

더쿄우님, 향oi님, 카사델님, 좀팅겨줄래님, 살앙해써니님, !

수고하셨습니다!

 

 

 

 

그 다음, 8 2 16:00에 진행했던, 딘 서버의 레퀴엠 팀!

마지막 5단계 중 불꽃의 마도사와의 싸우는 모습을 찰칵! 했습니다.

( 어무이 .. 안습 )

 

빠른 속도로 단계를 돌파하시어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5단계 중 전 단계를 클리어 하셨으며, 8 36 35 소요되었습니다.

 

StationID님, 걸어서저하늘까지님, 미련조차님, 붕떠서쓱싹님, 앞치기님, 주작주작주작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8 3 15:00에 진행했던, 헤세드 서버의 파이널 팀!

2단계 중, 레이간트와 싸우는 모습을 찰칵! 했습니다.

( 2차 예선의 포토제닉이군요, 저 춈 짱인듯ㅋ )

 

참여분 중 Re베르님의 재미있는 덕담으로 인해 재미있게 경기를 지켜봤던 기억이 나네요.

5단계 중 전 단계를 클리어 하셨으며, 8 37 81 소요되었습니다.

 

한담미님, 루비아II님, 켈로스요정님, 루비아ll님, 로즈킬러님, Re베르님!

수고하셨습니다!

 

 

 

8 3 16:00에 진행될 예정이였던 호크마 서버의 다죽여버리겠다 팀은,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여 3차 예선으로 미뤄졌답니다. 다죽여버리겠다 팀에 대한 내용은 3차 예선 게시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랄게요.

 

 

 

앞으로 더 진행될 예선과 결승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릴께요.

바일의 습격의 2차 예선 현장에서 로시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