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케테르 타고난성직자
2013.07.10
저를 알든 모르던 저는 이제 씰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이네요..
씰게 씰플 씰을 정말 사랑할정도로 미친듯이 한거 같은데
이제는 운영에 제 맘속의 반기가 들어서....
왜 돈을 내고 겜을 해야하지 하는 정도로 생각이 들어서 떠나려고합니다..
직장구해서 시간도 없지만... 직장인을 위한 3일짜리 금토일 3일짜리 캐쉬 팔면
엄청 잘팔릴것 같네요.. 나머지는 비효율적이라서 비추..
그래도 씰플에 직자에게 소중한 스킬트리 하나 남기고 떠나렵니다.
타고난성직자, 추억을담는직자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영자님들 수고많으시고요.. 길드간담회같이 아이디어는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