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복귀한지 얼마 안돼서 적응이 참 어려웠지만 그런 도중에 이벤을 맞게 되어 기쁩니다^^
무자본으로 시작하니 너무 힘들더군요.
여러분들도 이번 이벤으로 힘들겠죠...
일단 이번 점핑 이벤트로 캐릭을 151렙으로 받았지만 솔찍히 장비는 별로 안좋습니다.
강화도 안돼고 거의 서민셋에도 못끼는 축이죠.
일단 제가 하루 동안 경험하면서 느낀거지만, 왜 불만과 불평만을 토로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해결하려면 여러 방책이있습니다.
씰도 타게임에 밀려 잊혀져가는 것을 원하지 안겠죠.
그래서 한 컴퓨터에서 투클라이언트도 지원합니다.
즉, 2개의 게임창을 띠울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한 주민번호로 3계정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말은 지원받은 캐릭을 각기 1계정에 1개씩 생성하는거죠.
즉! 직자 캐릭은 필수라는 뜻입니다.
버프가 있어야 그나마 사냥을 빨리하니깐요.
또한, 기존 계정에 저렙이지만 예전에 키운 캐릭이 있다고 가정하에
난 정해진 이벤트 기간안에 200렙 달성을 못하겠다고 싶을시에는
이벤트 포기하고 151렙 장인을 받는겁니다.
장인은 다른 캐릭과 틀린 점이 몹과 렙차간의 드랍 패널티가 없습니다.
그리하니 퀘템이나 기존이 키우시던 캐릭들 장비 노가다를 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그 캐릭은 버린다고 생각하시고 이벤트 기간에 돈을 모아두는 겁니다.
그리고 이벤 끝나고 원래 키우던 캐릭들 장비를하나씩 맞추면 키우기도 수월찬습니까^^
그리고 151렙에서 200렙까지 49렙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렙 점핑이라고 1업후 1업 자동올려 주는 아이템을 줍니다.
그말은 24렙만하면 되겠죠^-^
또한 킬카운트 중 예로 40마리째 카운트 보너스를 받게된다고 가정하면,
사냥 중 주변 몹에 잡을수 있을 정도한 쌘몹을 잡으세요.
킬카운트째는 경험치 배수로 주는거 아시죠.
그때 킬카운트 마지막 몹에 대한 경험치 배수로
받습니다.
이번 이벤에서 불만인 점이 몇가지 들어났지만,
그중에 예로 킬카운트 시스템에서 40마리째 받는게 아니라
40마리 다 잡고 41마리에서 받더군요.
그런데 표기는 40마리 후 킬카운트 표기로 40으로 뜨죠ㅠ_ㅠ이건 몹을 더잡으라는건지;;
ㅎㅎ 어쨋든 또 다른 좋은 방법이나 해결책
문제점이있는지 또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