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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유저 입니다.. 케테르 하늘그리기 2012.05.07

음..

저는 씰 원년 멤버에 가까운 멤바겠네요..

예전 초창기 유저 빠글 빠글 하게 많던 시절 유저니까요..

 

쭉 글들 읽다보니.

그냥 씹기 바쁘시네요들..

구라곤 에서 처음 오픈 했을때도 유저들

불만이 많았어요

뭐 지금보다야 덜할지도..

전 처음에 계정비 내던 시절에도 겜 했었습니다.

그냥 내가 즐기면 되는 겜이니까요.

유저들이 줄창 무료게임 약속 지키라는 압력 넣어서 결국 부분 유료화 하고

캐쉬탬 팔아먹긴 했지만.

어찌되었건 무료약속은 지킨게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운영진들만을 탓하는것도 문제가 있지 싶어요.

유저들간에 벌어진 격차는 매우기 힘들정도로 벌어진 상태고.

그냥 자기만족하면서 즐겁게 즐겨야 하는 게임인데.

자기 만족때문에 불만만 쏟아내고.

운영자가 유저들의 개인 만족도(아이템 착용) 까지 전부 책임질순 없자나요.

다만 조금더 편의성을 두기위해 노력 해주길 바라는 거겠지만.

뭐. 예전 유저로선 요즘 템들 같은거 맞출 엄두는 안나도.

그냥 미역미역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조금 노가다 더하고.

조금 힘든과정 더 지나가면 언젠가는 격차가 줄지 않을까요?

그냥 불만을 토로하고 게임하면 뭐가 즐겁나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즐기세요.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즐기세요. 공짜겜 치곤 씰온라인 참 잘만든 겜입니다.

왜 그리 불만들만 말하는건지..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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