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이라는 게임에 대하여.
우선 신규유저를 모집한다는 것에 대하여.
이벤트니 머니 신규유저를 모집한다고 이벤트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만요.
유저가 올까요? 멀보고 올까요?
어디서 보고 올까요?
광고라는걸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어찌어찌 찾아온 몇되지 않는 신규유저들을 위한이벤인가요?
다른사람 민증을도용한 기존유저를 위한 이벤인가요?
씰이라는 게임이 리니지처럼 홈페이지에만 이벤트한다고 써놓으면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와서 봐주는 그런 인지도 높은 게임인가요?
운영하시는 분들 크나큰 착각을 하고 게신겁니다.
시장경제 붕괴 유저들끼리 붕괴붕괴 하지만
결론적으로 따져보면 유저들끼리 자기아이템 팔아보겟다고 가격낮춘데서 시작된겁니다
신규유저가 생기지 않는데 고렙들은 자기장비 돌려입는데
아이템을 살일이 있겠냐는 거죠
그런상황에서 아이템 팔아보겠다고 몇일 팔다 않팔리면 가격낮추고
이상황을 반복하다 결국 붕괴붕괴 이런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마르코의 실수니 착각이니 알비레오도구함이니 보석함이니
등등의 아이템 소멸을 막고있는 캐쉬템또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희소성이라는게 없기때문이죠.
돈만있으면 만들수 있는것을 비싸게 팔고 있기 때문이죠
신규유저가 왔다 칩시다 신규유저가 하루 꼬박 열씸히 해봐야 10만세겔 벌기 힘든데
정말 캐쉬없는 초짜 암것도 몰르는사람은 하루 10렙올리기도 힘들고 올렸다 쳐도
루비따위는 나오지 않습니다,
장터라는 곳을 갈테고 장터에서 떨이치고 있다고 여러사람들이 써놓았겠죠
가자마자 헉할테고요 1억 2억 8억 10억 20억
하루 10만겨우 번사람이 1억 2억 8억이라..
물론 레벨도 되지 않을테고 입을수도 없겠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먼가 획기적인 광고나 이런게 필요할때라고 보지 않으십니까?
제련비 소희말해 망치비 이건머 장난도 아니죠 정말 그냥 현질을 하란 소리로빡에 보이지 않는 망치비 차라리 제련을 좀쉽게 그리고 운영진측에서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알비레오 제련을 없애는 방법은 어떠신지?
아이템 많이 풀어요 제련비 싸게하고 쉽게 만들수있게 대신 증발율이 있으면
돌고 도는 겁니다
온라인게임에 제련이 있으면 증발이 있는게 당연한 이치이고
그래야 불균형도 해소가 되는건데 딱막고 있죠 증발을
애초부터 증발을 유지할수 있다면 굿이 망치비를 높게 잡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현상태로 계속 운영한다면 결과 어떨까요?
정말 씰이 좋아서 아직도 씰을 못접고 있는 한사람이 계속 접고있는 다른유저들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아파서 이따위글본다고 당신네들이 눈하나 꿈쩍하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제가 할수 있는 길이 이거뿐이 없다는게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