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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씰온라인 해킹 신고체계의 피해,희생자 케테르 단랑지객 2011.09.20

 

 

 

 

저는 2010-04-15 날짜로 케릭터 계정자체를 영구압류 당한

씰온라인 CBT,OBT,유료,무료화 매니아 계층 유저입니다

지금은 아이온을 하구있구요

 

계정 영구 블럭을 하려고보니

접수번호는 일체 알수도 없어서 팩스내용을 보내지 못하면

허위 이의신청으로 영구블럭 시키는 형식으로

 

계정 풀지를 못하고 있네요

하고싶어도 못하게하고 안하게하니

 

내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해킹물품습득? 해킹세겔습득? 하나라도 했다면 장을 지지겠습니다

내가 고의로 획득했나 판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걸 모르나? 하하

 

딱봐도 NC소프트랑 차이가...

간단하게 그림구도 그려서 설명하자면

 

(씰온라인 운영팀)

유저a                유저b

(구매자&글쓴이)  (판매자&해킹한사람or해킹물품습득자)

 

유저a(글쓴이) 가 특정 아이템 구매한다고 외치기

유저b(범법자) 해킹한물품을 팔아 세겔로 세탁하기 위해 a를 재물로 싸게처분

이후 게임 몇주간 게임 플레이를 하지 않은 유저a 해킹물품을 발견한

씰온라인 운영팀은 유저a(글쓴이)를 해킹범으로 판단 영구정지

판매한 유저b 만 유유히 게임플레이

몇달 후 유저a(글쓴이) 이의서 신청은 5일이내 이의서 신청안하거나

증빙서류 보내지 않을시 허위신고로 추측& 영구블럭

몇 주간 게임 하지 않은 유저A 는 피해 고스란히 안고 시간낭비해가며

게임 이의신청 및 전화로 야부리 털기

 

 

운영팀 생각의 한계&

 

말도 안되는 신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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