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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삼일절 삼행시 케테르 도거닝 2017.03.01

 / 삼가 많은 영혼들께 후손으로써 깊은 명복을 빕니다.

 / 일본의 반성 없는 변명에 치가 떨립니다.

 / 절명하신 영혼께서도 편히 눈을 감지 못하시게 되어 후손으로써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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