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러서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네요.
요즘 리니지에 너무 빠저 있다보니... 결과적으로... 리니지 유저가 되었나 봅니다.
아래 글쓰신분중에 접으시는분들 종종 있고... 아직까지 유저랑 커뮤니가 안되나 보다...란
생각이 더욱이 앞서는군요.
머 홈페이지 리뉴얼 했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멀가? 하는 생각도 들구...
아직도 운영진들은 유저들의 소리에 긔를 귀울이지 않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진작에 유저들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해서 나온 냥꾼이... 그뒤로는?....
캐시로만 이어가는 호흡기 생활... 이런 반복적인거 말고 씰만의 획기적인건 없을가?
라는 생각도 들구... 맨날 맨날 씰보면서...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라는...
떠나는 유저들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매번 제가 글을 쓰면은 게시판쪽에서 내려지곤 했습니다.
이제 좀 변화가 절실히... 필요 한거 같다는생각도 드는군요.
그마저 호흡기인 캐시도 이젠 지르는 사람 그닥 없을거 같고... 그때가서 손볼려면은...
자본이 많이 든다는거 조금씩 조금씩 해도... 모자랄판국에... 한번에 이뤄진다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론하던 지엠들... 대규모 업데이트? 5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ㅋㅋㅋㅋ....
한분한분 제글에 악플을달고... 떠난자가 말이 많다는둥... 그러나 결과는...
그분들도 저와 같은 절차를... ㅎ 이거 웃어야 할지ㅋ
제가 쓰는 디스의 글은 나쁜뜻이 아니라 저도 한때 씰을 좋아하고 즐기던 유저라...
채찍질을 해야 좀더 원만한 게임이 되리라 생각되어 시작한 디스글...
이번에도 이글은 게시판에서 내려질지... 전 아직 죽지 않았어요. 다만 눈팅만 할뿐...
시간은 하루하루 지나가고... 유저들과 한약속... 결국 인내심에 한계에 있는 유저들이
떠나는걸로... 약속은 무의미 해지고있습니다. 한번쯤... 반대 입장으로서 생각을 운영진분들...
꼭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반대 입장에서는 생각 살작 해본결과 머 시간 끌고 월급받고...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다만 이런 경우가 지속 될경우...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니 곱씹어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