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씰온라인 헤비유저 라니냐 입니다.
일단 글의 도입부에 앞서서,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당첨자님과 3등이신 칼라피뇨님을 디스하기 위해서가 아닌 운영진의 이벤트를 운영하는 형평성에 대해서 논하고자 합니다.
첨부된 파일을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공지에는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4개의 작품에게 상품을 준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기준시간은 2월 26일 10시 기준입니다.
사실상 정기점검때문에 홈페이지가 닫힘으로, 2월26일8시 기준으로 처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칼라피뇨님 추천수 캡쳐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캡쳐상의 시간을 확인해보시면 2월26일 저녁 7시 36분입니다.
( 게시판이 지금 닫힌 상태에서 어떻게 이 캡쳐를 하셨다고 물으실것 대비해 미리 말씀드립니다.
노트북에 코스튬공모전 게시판을 열어논상태로 그냥 절전모드로 유지하였고,
이벤트 게시판은 홈페이지 커뮤니티 리스트에서 사라졌지만,
게시판 아예 삭제한게 아니여서 인지 계속 이벤트게시판을 볼수 있었습니다.)
3등인 칼라피뇨님은 마감이 되었을때 기준으로, 추천수가 총 5점입니다.
물론, 지인 밀어주기나 새계정생성 등등의 이벤트 방법이 모두에게 공평할수 없는점은
이벤트 시작단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유저의 건의에 의해 심사방법이 종 결과는 추첨 점수 30%, 운영자 점수 70% 비율로 수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별점 상위권 유저분들과 3등이신분의 별점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차이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는 이에 따라,
운영진이 어떤한 방식으로 어떠한 결과로써 이 이벤트 순위가 산출된것인지 투명하게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유저분들 의견도 같이 듣고자 합니다.
* 이글은 씰온라인 홈페이지에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벤트 심사방법이 변경된걸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그에 대한부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