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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은 분명 필요 없는거 같다. 헤세드 정채은 2014.01.23

바람에 나라... 라그나로크... 머드 게임시절부터 달려온 게임... 아직까지 생존...

리뉴얼에 리뉴얼... 그러나? 씰은? 정작... 한다는건 참고하고... 담당부서에....

전달하는... 매번 똑같은.... 하긴 요점 정리하저면은 씰은 정작 다른 개발자가 만들구...

회사에서 그냥 그 껍대기만 인수해서 그럴사하게 서버만 돌리고...

정작 시스템 적으로는 현제 5손가락도 안되는 개발자들로는 손댈수 없어서...

유저들 계정 까지 삭제하는 감행... 유저들은... 업데이트 벨런스를 외치나...

정작... 손될수 있는건 겉포장지일뿐이니... 4년동안 게임에 관심없던 개발자도 그렇고

4년 아니 그이전부터 분명 그랫을건데... 프로 그램좀 이해 하고 뜯어보고 잘못된건

고쳐서 시대에따라 리뉴얼이라는 그런 재판을 해야지...

오래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라고... 결국 영감들만 하는 게임이 되게 하지말자...!!

신규와도 얼마나 버티겟냐~ 리뉴감행하고~ 개편하자! 못하면은 쿨하게 인정하고

유저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다. 언제까지 고인물에서 캐시라는 수혈을 할생각인가?

생각을 해봐라 유저의 입장에서 바라봐라 캐시질을하겠나...

점점 떠러지는 씰온라인... 이젠 바닥에 떠러저서 썩고있따... 소생은 리뉴얼과

유저들의 의견을 수렵해서 차츰차츰 업데이트 하는건데...

매번 하는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게시판 봐바라 캐시... 그놈의 캐시...

그리고 기존 유저 빠질락하닌가 이벤트 같지않은 캐시조금 떡하니 던저주고 붙잡는...

결국 당분간이다... 당분간... 다쓰면은 갈사람들은 간다.

참고하고~ 느끼고~ 반성하라... 솔직히 지엠들은 먼가? 호구? 아닌가?

있으나마나 한 인물들아닌가... 그냥 게임 접속해서 코스튬 자랑할빠 그냥

게임 접속하지 말고 고객센터 전화로 민원이나 해결해라... 게임 접속해서

채팅할 그런 사람들도 아닌데 멀그리 접속해서 그러는지... 앞으로는 겜접속을 삼가하고

유저의 입장에서 바라본뒤 좀 반성좀 했다 싶을때 들어와라 그게 정답인거다!!!!!!!

 

솔직히 유저가 백날 말하는거 보다 지엠이 말하는게 분명 힘이 있을거구

개발자들도 그걸 유저들이 말해서 수긍하는거 보다 나을거라 본다.

분명 지엠이라는 쓸모없는 걸림돌이 있어서 이지경에 온거 같다.

지엠들은 게임 접속하지 말고 호객센터에서 민원 전화나 붙잡고 필히 반성하도록!

 

개인적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는 없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지금까지 사소한 업데이트 했을때...

얼마나 시간을 끌었는지 근디 헬로무무말로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다고 전에

게임에서말했다 헬로무무지엠 신입으로 훨 이전엔 나비듬이 그랫고...

그런데 결국? 사이즈 보면은... 대규모면은 완전 리뉴얼 감행형식으로 받아 들여 지는데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보이는가? 파장 이양관련부분부터 시스템 부분적인거

건의 햇드만 절래 절래 흔들고 내가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쉽게 풀고 직설적으로 말하닌가 ㅋㅋㅋ 결국 손못된다고... 답변오고...

세상에 아무리 조선시대 개성을 추구 한다지만 편의 시스템은 분발해야 하는거 아닌가? 

1년 2년 3년... 결국 1:1질문해서 답변온거나 거짓부렁하는 나비듬도 상당히 많은

유저들한테 신용이 제로 뻥가 채팅만 그럴사한 파이터로 자리 잡혓고...

그뒤에 들어온 헬로무무지엠도... 이젠 믿음이 가질 않는다.

분명 사람들이 그랫다. 나비듬처럼만 하지않으면은 게임은 소생할거라구...

그런데 무무 마저도 나비듬의 길에 빠젓다... 아이사티...는 아마 떠난모양 안보이더라.

사티는 나비듬한테 얼마나 괴롭힘당햇는가...

자동 나왓을때 나비듬 개인일있따고 하고 아이사티가 유저들한테 대신욕 다먹고...

개인적으로 불쌍하더라... 아무튼 지금 지엠들은 게임에 접속해도 도움이 안된다.

그런즉 업데이트 할때 접속해라 ㅋ 아님 정말로 접속하고 싶으면은

일반 유저로 접속해서 1랩부터 체험하고 느끼고~ 경험하고~ 와도 될듯하다!

 

게임 한하고 높은자리에 있으닌가 유저들의 고층을 들어도 들은척 하지 않는거 아닌가?

유저를 개로 보지말고 이젠 고층을 귀기울여 유저의 소리를 듣는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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