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게임들이 있는데 여기에 매달리는 저도 웃기고
혼자서 얼매이면서 징징되면서 게임 하는 모습도 지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지엠들은 잘들어라 예전보다 회피하려는 모습 나또한 그리 느끼고 보앗고
잇으나 마나한 누구는 복귀햇다 머 주더라... 이게 공정한가?
유저엿을당시 입장을 생각해보고 반성만 해라 바뀌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늘 그랫듯이 그냥 불쌍한 그나마 애정을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남은 유저들
생각하고 호갱님으로 받아 들이지 말아라 지금 하는 행동 하나 하나 보면은
배일에 가려진 부분또한 많고 하는 지엠들의 일 또한 의문이다.
결국 있으나 마나 인거 같다.
몇안되는 유저분들은 지엠들보다 더 좋은 행동으로 그나마 나가려는 유저 잡는다.
더군다가 관여해서는 안되는 부분까지 관섭해버리는 지금 모습이 참 아니다라는 생각
이런 모습에 지금 하나 둘씩 등돌리고 있는데 소통은 글로만 형식으로만 하는게 아니란거
좀더 사람다운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서길 13년 소망으로 빌어 주고 갑니다.
그동안 나또한 애정 많이 가는 게임이엇으나 이미 변질될대로 변질되어...
심지어 프리섭보다 못한 모습으로 변질되어 있으니 결국 담배값 벌이 하는 게임이
된시점 바로 잡지 못하는시점 이미 많이 퍼진 기존에 중시 하던 기존에 충실하겠다는
그런 생각들 13년되서 버린건지 참... 어찌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 젔네요.
씰이 좀 년수좀 된게임이죠. 예전부터 유저 없다고 징징되던분들 징징되기 보다
지금변해 버릴때로 변해 버린 게임에 유저들어온들 그나마 길잡이던 지엠들도
저렇고 게시판 둘러보면은 그게임 평판이 나오는데... 줄으면 줄엇지 늘지는 않습니다.
오래 하신분들은알죠. 다 거기서 거기고 고놈이 고놈이고 보조가 보조이고...
결국은 1인 10역하는 씰이라는거 괜히 유저가 없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럼 좀더 낳고 좋은곳에 마음을 식히러 갑니다.
그동안 게임한 아이템과 머니 캐릭삭제와 동시에 마음속에 묻고 갑니다.
한때 재밋엇던 게임이엇단 마음만 챙겨 가려합니다.
남은 씰유저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고 꼭 13년엔 소망들 이루시고 더이상
떠나는 유저가 없었으면 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게임을 바라며~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