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캐릭벨런스 위주로 업데이트 할거예요.
12년 아주 당차게 광고질 햇다지요. 영자데이때...
건의 사항 받고 필요한 내용이다 생각 되는 부분은 각부서에 전달해 드립니다.
이말을 믿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가요? 과연 몇명일까요?
행여나 그게 사실일지 아무도 모르죠.
왜? 전부터 건의 햇죠. 영자들이라면은 일과라던가 어떤식의
다른 게임들은 영자가 하는일등... 일과등 페북이나 그런곳에 자신의 처지나...
그런걸 올려서 이겜 영자는 이렇게 하는구나... 등등 관심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건머... 배일에 감추려 감추려고만 하니... 툭하면은 쉴드질이니...
문의 메일이나 신고 하면은 신고한 분은
개인정보라 알려 줄수 있다 없다... 답변만 하니 참 답답하네요.
해당 결과 확인되어 어찌어찌 조취가 되었다등등... 어떤게임이든...
신고 내용이나 그런내용 최소한 어찌 처리 되었다 신고에 감사 하다등등..
그렅말이 오가는데 씰에서는 개인정보~... 쉴드에 쉴드격이니...
누가 신고하리오. 버젓히 돌아 다니는 캐릭 뻔히 아는데...
이전에 주목이 되어 올라온 캐쉬파는 분들도... 콕찝어서 질문해도 이거원...
답변도 어영부영에 개인정보 나발이고... 그딴것만 찾고 결과나 내용을 모르니...
이런것들이 과연 개인 정보 일가요? 문의해서 신고해서... 결과를 알고자 하는건데...
그사람의 신원조회를 의뢰한게 아니하지 않은가?... 웃음만 나오네...
오죽하면은 사람들이 영자라고...
생각 할정도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지...
기대도 안합니다. 게임 접속 안한지 이제 4일되가네요
이러다가 영영 접속안할지도 모르겠네요.
남은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구... 괜히 씰좋아 한다고 저처럼 한번 발전에 이바지
해볼가라는 생각 가진분들은 그냥 설렁 설렁 게임만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관심 갖고서 문의도 하고 건의도 하고 신고도 하고... 결국은 결과는...
아무변화 없었다는거... 그리고... 이번 이벤트도...
민증 돌아 다니는거 하나 주어다가 네이버 같은데 공개 메일 같은거 있는데...
거기에서 메일인증만 받으면은 누구나 다 만들수 있는거...
사람들 빠진다고 빠진다고 진작에 이야기 햇으나 들어 처먹질 않으니...
결국 이런 이벤트를 해사지고... 참 갑갑하네요.
아무조록 전 오늘도 접속 안하고 티비나 보렵니다.
씰하는분들은 그냥 설렁 설렁 겜하셔요. 고객의 힘을 보여 줍시다.
100% 도용자는 있다. 이거또한 어찌 처리할지 참... ㅋ
마지막 까지 웃음짓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