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자Dey때 아이GM 유저들한테 욕디지게 먹었다.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아이GM한테 짬시키고 도망가는가?
아이GM한테 소화제 사줘라... 욕디지게 먹어서 배터질라 한다.
진짜 아무리 짬이 되두 그렇지 짬시키면은 못써...
GM들 개발부 때문에 욕 디지게 처먹은거 불쌍하긴 하지만
누가 도우미를 사칭한 동자 만들어 달라 햇는가?
그럴라고 간담회등 유저들이랑 의사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는가?
욕먹어도 싸다. 욕을 하루죙일 해줘도 모자랄판이다! 샹~
나비드 GM 이번 사건은 꼭 GM들의 힘들 보여줘라... 고객을 호객으로 보지 말고...
정안되면은 유저들한테 설문 조사라든가 GM의 힘이 부족하면은 유저들에게
게시판 초박살 내달라고 한다면은 아주 신나서 거들어 줄거다.
요즘 블로그등 인터넷 발달로 한순간에 게임 박살 내는건 쉽다고 본다.
디시가서 블로그만들어서 인터넷에 뿌려달라고 해도 충분한 여파가 있으니...
GM들이 하는 일이 먼가 유저들과 소통 하는거 아닌가?
그런거 개발사 한테 압박 들어와서 눈치 보지말고 GM의 본업에 충실하도록...
행동하는척 하지말고 이번엔 확실히 보여 달란말이다!
우리 게임은 GM이 힘좀 쓰더라...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근데 현실은 먼가?
이딴 시스템 요구한 적없고 오토에 안좋은 인식들이 많은데...
철회 생각 없다면은 잘보아라 시세에 변동 없고 지장 크게 안준다는데...
내가 실험해보고 느껴보고... 시세 변동 개판 된다.
주변에 오토 생겻다는 말에 하나둘씩 사무실들 소문 듣고 캐릭 사제가 하더라.
확성으로 아주 캐릭 통으로 넘기더라.
아주 게임 꼬라지 잘돌아 가고 있는데...
시세에는 크게 여파가 없을거란... 당신의 그말.. 완전 빗나갓다.
이미 죽어 가고 있다. 난단지 같은 게임을 하고 같이 즐기던 유저가...
하나둘씩 떠나는거에 마음은 답답하고... GM들은 쉬쉬하고...
결국엔 문닫는 날만 기달리면서 게임해야 하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 행동을 보여 달란말이다! 답답하게 질질 끌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