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Dey때 참석한 애들 총 20명 미만 이엇다.
각종 레이드 길드고 인던 길드고 참 많이 생존해 있는 걸로 아는데...
관심이 이리도 없다니... 잡소리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 하겠다.
다들 알다시피 지엠들은 각부서로 참고 자료를 인수하는 메신저 같은 역활을하는데...
예전과 다르게 예전엔 담당 개발자들도 지엠으로 있었으나 요즘은... 예전과 다르더라.
(각 부서별로 있고... 게임진행과 고충을 정리해서 각부서로 옴기는 메신저)
알다시피 총잡이 들이 젤많이 징징된다. 얼마나 상향을 기댈하는가?
결론은 수리비가 많이 든다며 수리비를 줄여 달라고... 돈이 없으면은 총알이나 그런거
안끼고 사냥 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이가 없더라 그냥 잇는 그대로에 만족 하면서 즐겨라
2013년부터 각 클레스 페치에 들어간다드라 벨런스 위주...
아마 내 생각엔 수리비 줄이고 대미지 좀 줄어 들거나 Ap소모량이 극대화 되게...
머 그런쪽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데... 결론 이런것도 패스...
결국 징징될놈은 끝없이 징징될거 뻔하닌가...
내가 건의한건 저번에는 기존 파티 시스템 이양권이다.
니들도 파티 해보면은 알게찌만 파장 하나 때문에 파티 물갈이 해서...
몬스터 킬카운트 날려보는가 160 마리에서 이제 한마리 잡아야 하는 찰나에...
파장이나 기타 사람이 잠수로 인해... 정말로 아쉬운 손해를 본적을...
일단 이 내용은 진짜 필요로 하는 내용이라 생각 하는데...
왜 이런걸 건의 한사람이 한명도 없었냐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니들 같이 씰하는 유저로 이런거 건의 안햇다는거에...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햇다.
징징되지 말고 이런거 한번 건의좀 해봐라! 게임이 더 발전한다!
일단은 담방 부서로 의견의 전달 되었다는데 이거 반영 될때 까지 건의할생각이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 냥꾼이 온라인이 된시점에서...
기존 인던이나 고랩존... 이제는 의미가 없다고 본다.
이미 신규 헌탑또한 격파 되었다. 나온지 얼마 안되서... 격파된...
구성원은 다들 알다시피 총잡이 도박사 사제... 머 뻔한거 아니겟는가...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면은... 클레스가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되고...
지금 흔한말로 무사나 기사 하면은 웃음거리가 된다.
아무리 장비고 좋고 해도 상점탬주어 낀 냥꾼 계열에... 밀릴찌언정...
예)흔한 몹표 장비로도 근딜 캐릭과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는 근접 캐릭은 다 알거다.
예전에 의도한... 그런 강인한 모습들은... 어디로 사라진걸가...
남자라면은 무사 21단 콤보나.. 그런걸 기억하는자 몇명이나 되고 있는가?
기사라면 그 쌘 몬스터에게 적게 들어 오는 대미지 하며... 알고나 있는가?
이런걸 생각하면서 요즘 복귀하는 유저도 상당하지만 결국 냥꾼 온라인 시궁창에...
고개를 절래 절래 하고 떠나는 사람도 대거 보이더라
시대가 변화면서 게임에도 시대에 맞게? 변화한지라... 그냥 생각좀 끄적여 보앗다.
지금 현존하는 레이드 길드들은 날욕해도 상관없다.
난 냥꾼이 하향도 원하는바 아니고 그냥 죽어 가는 캐릭들을 조금이라도
살려 보자는 의미에서 파티 시스템에 건의를 햇다.
버려진 캐릭들 예를 들어 무사계열 법사계열 기사계열.... 다 알지 않는가?
직자 부활 퀘스트중에 근접, 원거리,마법... 머 이런식에 계열들이 있어야지
현존하는 인던에 참석이 가능하며... 앞으로 나올 컨텐츠에도... 이런 룰이
적용된다면은 참으로 좋을거 같다. 이것만 잘응용하면은 근접 캐릭터들도
파티에서 상당한 위선을 품을수 있지않을가?
A: 인던이나 기둥 모셔요.
B: 인던갑니다. 저 기사or무사 계열인데 가능한가요?
A: 죄송합니다. 가실려면은 냥꾼 2차나 사제 가능해요.
단시간에 클리어 한다는거 스겜이라 좋인한데... 위에 내용들이 뻔한거 아닌가?
버림받은 근딜 캐릭들도 이제는 좀 배려 해주자...
지금 컨텐츠에 적용해도 무난하고 앞으로 나올 컨텐츠에도 적용좀 해서...
버림 받는 그런분들에게도 파티 시스템 으로 인한... 메리트좀 적용해주는건 어떨가?
일단은 건의한 내용이니 다음 영자Dey때 내용좀 들어 보면은 될듯 한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펫복구 관련 문제로 건의 했는데
펫이 밥안 주면은... 죽는다는 의미... 9살이후에는 의미가 없지 않은가?
계란이나 축내는 그런 존재가 되거나 놀아주기 버튼만 눌러 주면 되는....
생명이라 밥안 줘서 죽으면은... 어쩔수 없어요. 생명 이랍니다.
밥안 주면은 죽는다는 발상... 어디서 나온건지 참...
밥주는 타이밍 간혹 까먹어서 훅하는 분들 있다.
일하면서 펫밥 주는 그런 경우인지라.
나또한 자주 그리해서 팻 일주일에 평균 3~4마리씩 보내 버린다.
밥 안주면은 1살을 깍는다던가... 그런 패널티는 어찌 하는가?
팻증발로 인한 데이타를 훌터 보는 그런 개발사 쪽 부담도 덜되지 않을가?
하루에 10건의 펫 밥안줘서 날라갓다. 메일이 쌓인다면은...
일주일이면은... 70통... 그런대 그게 하루 100개 가정하면은...
일주일이면은 700통... 결론 몇번이고 펫복구를 6개월에 1번 해주고 있다지만...
참 이시스템만 고처 지면은 게임사 쪽도 들피곤 할거구 유저들도 밥안줘서
한살 까엿네... 에이고 또 밥줘서 올리지머 이런식으로... 웃고 넘길건데...
이건 예전부터 진짜 필요한 시스템이라 생각 햇으나... 머 계속 건의 하다 보면은
서로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네... 일단 잠을 청하기 위해 글좀 줄이고 즐잠 하러 가야 겠다.
기존에 필요로 하던 기존 시스템만 살작 바뀌어도 상당히 좋은 발전이 될듯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