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권한으로 명하노니...
헤세드 정백수
2012.10.13
유저들에게 질타와 분노와 미움을 스메쉬로 받고 있는 지엠들이여...
당신들만의 공감노트를 형성해보는게 어떨지...
꼭 유저들과 게임상에서 영자Dey 이런거 없어도 공감하고 또 공감할수 있는...
예) 지엠 누구누구... 오늘은 어떻게 해서 어떻게 되었고 어떤일에 직면하여
어떻게 해결했지만... 건의한 문제는 아직가찌 어찌저찌해서 이렇다...
머 이런식으로 게시판에 글하나 남겨 주거나 그러면은...
아 지엠들도 많이 노력하는구나... 이런 난감한 상황이구나...
유저들이 한눈에 알고 있을건데...
요즘 세상은 눈에 보여지는것에 직시하는걸 1순위로 하는 세상...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모르겠지만...
나비드GM은 일기를 쓴다고 했었다는 유저분들도 알고 있을터...
게시판이 안되면은 그 흔한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
우리 지엠의 하루 일과라던가... 그런걸로 공감데를 형성해보는건 어떨지...
꼭 게임상에서 유저분들과 소통 하려 하지말고...
온오프 카페라든가... 그런걸... 로 좀더 유저와 가까워 지려함은 어떠한지...
왜 GM들은 그리하지 못하는건지 게임사와의 약관에 위배되기라도 한지...
조금만 생각해도 가까워 질수 있는 방법은 얼마 든지 있을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