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가 이윤을 창출해야만 운영이 가능한거는 충분히 알고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요~
세상 모든일에는 정도가 있는거잔아요~
수요와 공급도 마자야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지금에 ynk에서 캐쉬템 푸는걸 보고 있자면 이건 게임을 망치는건 떠나가는 유저도 게임을 욕하는 유저도 아닌 운영진들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7,8월에 캐쉬관련 버그가 2번이나 있었지요 그때마다 중국짱게 들이 활게를 치면서
장터에서 캐쉬템이 현금가로 몇천만원어치가 풀린사건도 있었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풀린 캐쉬템을 빨리 소진하고 유저들이 장터에서 세겔을 이용해서
구매하는것이 아닌 홈피를 이용하여구매할수 있도록 해야조~그런데 지금에 씰은 어떤가요~불난곳에 기름을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매주 메기상자를 라는 명목하에 캐쉬템
파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지요~그것도 처음 이야기 했던 주말2일간이 아닌 험한 이야기로
지들 꼴리는데로 말 바꾸기 선수가 되어 있지요~그남아 다행이다 싶었던것은
홈피에서 판매를 안하는 품목만을 팔았기에 그 여파가 극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루비문자30일 세트와 지금에 보석함 1+1의 경우는 파장이 크겠지요~
지금 장터에서 보석함을 세겔로 살경우 4500만원이면 충분히 구매할수 있저~지금에 1+1을 해도 똑같은 금액이기에 카드결제 및 문상,폰충전을 이용하여 구매할사람은
소수에 불과 할거에요..그런데 이걸로 과연 끝일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분명 보석함이
잘 안팔리면 또다른 캐쉬템을 ynk쇼셜커머스가 또다시 난장판을 만들겠저~
중국짱게가 게임상에서 해킹,캐쉬템 시세폭락을 유발하여 템과펫 시세가 떨어뜨리는는
상황을 ynk에서는 아에 대노코 하고 있는거조..진정 ynk 운영진을 씰온라인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려는 마음이 코딱지 만큼이라도 있는건가요?지금유저들은 이벤트보다는
흔한말로 유지,보수,관리를 더 필요로 합니다.
ynk는 광고비로 돈을 벌기도 하겠지만 그 중심에는 게임을 하는 유저가 있다는것을
꼭 인지해야 할겁니다.
이말 명심하세요.
저희는 유저들은 자신을 시간과 자신의 돈을 투자하여 즐겁게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거지만~!!! 여러분 ynk 운영진들은 자신의 일입니다. 일!!!!! 잡!!!!
자신이 하는일에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