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해보았던 씰 온라인] 매너 / 인심은 어디로 간것인가?
헤세드 블레이즈나이트
2012.06.21
저는 이번 점핑 이벤트로 어릴적 즐겼던 그때 유료화가 되서 접어야만 했던 게임이었는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점핑 케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게임이 어떻게 운영을 했길래 완전 망했습니다 제가 할 당시에
사람이 터져나갈정도였는데 헤세드 서버에 마을에 4명 있더군요...
제가 그래도 옛추억도 나고 그냥 즐기자는 생각에 업을 하기위해 레인보우존 퀘스트를
진행하엿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던도중 사정이 뻔하니 세겔을 다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헤르카스의 숲 텔비가 없어 마을에 온몸이 삐까뻔쩍-> 무광택 건담인 저랑은 완전 다르시더라구요 주작 호박마차를 타고 다니는 고수 [해를품은달토끼, 호혜]
이분들께 제가 사정을 잘 설명하고 퀘중에 텔비가 필요한데 몇천원만 얻을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봣더니 왈:
해를품은달토끼: 개무시하고 그냥감 /
호혜: 욕엄청 먹음 어디서 구걸하냐고 신규유저 다필요없다고 어차피 기존 유저가 이겜 이끌어 나간다고 다내치고 자기들끼리 해도 상관없다고 함
얼척이 없어서 황당하네여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변했습니까?
저는 아직 참고 할만큼의 옛 열정이 없어 그만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