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게임 발매후 cd를 사고 온라인으로 나왔다는말에 온라인으로 넘어와서
발데아 클레어섭 하다가 호크마로 갔다가 케테르에 서식하다가
현제는 헤세드에 서식중인
과거네임은 화령c, 화량c 구요
빈OI 빈이 등등 그외에 황혼의 어쩌구 거리는 암튼 케릭은 많았던
씰을 접은것만 수십번은 될거에요
근데 그때마다 던파든 명품이든 아이온 리니지1,2 바람의나라,프리스톤테일,서든어택,솔포춘
등
등
등
게임이란 게임은 가리지 않고 다~~~~~~~~ 했어요
그래도 !!! 꼭 마지막엔 씰온라인이었습니다.
저야 기간도 있고 정도 있는 게임이라서 너무 사랑스러운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망한다 망한다 하는건 유료화 말 나온 뒤 부터 쭉~ 있었구요
망하겠죠 안 망하는 게임 어딧습니까
근데 씰은 망해도 끝까지 버틸 소수지만 완전 정예부대 같은 매니아이신 분들이 계셔서
쫌 더 갈껄요?
이 장수게임을 한순간에 갈아버린다고 말나오면
옛날 생각나서 사라지기 전에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 올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
그만큼 많은 사람이 했던다는 소리니까요
망한다 망한다 하는 게임은 많지만
씰도 망하긴 하겠죠 언젠간 이만큼 버틴것도 게임중에 위너인데
운영자 분들 중 에도 애정가지고 운영하는 분들도 계시고
몇년간 씰이 자라고 망하고 털리고 그런 모습을 공유하고 이겨낸 유저나 영자가 있어서
만약 씰이 사라져도 씰 잊으려면 한참 걸릴 것 같네요
만난 사람도 많고 친구도 많고 연인도 있었고
이렇게 정감 넘치는 게임 찾기 쉬울까요
망한다 망한다 말은 많지만
전 이렇게 즐겁게 했던 게임 다신 못 찾을 것 같아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ㅎㅎ
저렙님들 ~ 바라보게나,엄수빈 발견하면 인사나 하고 지내요
모두 즐 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