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전화상담 흑룡상자에관해서 했다는데.
헤세드 플로우라이어
2012.02.24
흑룡상자에서 드랍되는 발톱의 수량이 정해져있었다(이벤기간동안 드랍량 확정.)
그런데 초반에 그수량이 거의다 풀려버렸다.(더이상 발톱이 드랍되지 않을 확률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자에서 발톱이 드랍될 확률이 낮아졌다 자연적으로(이미 초반에 사람들이 정해진 수량의 발톱을 다 획득했다면? 지금 발톱이 나올 확률은0% 라는 소리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벤트입니까??
거기다 1:1 문의를 넣었더니 아니라고 발뺌(그 상담원이 누군지 이름을 말하면 재교육하겠다)
라고 하는데 현재 상자까는 사람들이 발톱을 득하지 못하는걸로 보아 저 전화상담요원의 말이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1:1로 답변을 한사람은 입막음을 하려는 것 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비효율적으로 이벤트를 하시네요. 일단 어떤분은 타격에 관한 발톱이 필요할것이고 어떤분은 마력에 관한 발톱이 필요한데 이것이 거래불가능하다 라는 점에서 정말 비효율적이고
처음부터 수량이 정해져 있었다는점은 미리 공지를 하거나 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뒤늦게 이벤트에 참여하신분들은 전혀 이벤트를 즐길수 없게 만든 시스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