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이나 라이트유저는.. 하지말라는 거신지..
헤세드 대훈이
2012.01.18
10년전 대학입학후 게임이란거 접해보고
처음 4개 직업으로 시작할때 했었던 유저입니다..
접다가 다시 생각나서 다시하고.. 또 접고 또 생각나서 다시 시작하고..
근래 아이온을 하다가 접고 다시 이걸 시작하는데요..
다시 복귀한지 겨우 2주만이라 장비가 아직 미흡한 사정인데..
간만에 해보는거라 재미있게 키우고 있습니다..
배틀팻도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한번 해 보는 중인데요..
한방에 죽네요 ㅎ..
장비도 구리구리한상태인데다 랩도 겨우 94랩이라..
정령기운이 감도는곳에서 지금 한시간째 파티좀 해달라고 구걸중인데도..
양민인데다 랩차에 파티도 안되고..
혼자는 불가능 하니..
랩업해서 현질한다음 장비풀셋맞추고 해보세요 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참.. 씰이 이리도 많이 변했는지..
그냥 순순히 무언의 포기권고를 그냥 "예예 알겠습니다" 하고 가야겠네요..;;
좀.. 심하게 실망입니다..;; 일부 계층만을 위한 보상 퀘스트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