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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있으면 보시오 헤세드 오나라 2011.12.23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올립니다

 

게임은 서비스직입니다

 

서비스직은 기본바탕이 고객만족이구요

 

사람들이 메이커있는 상품 선호하는 이유도 그런이유지요

 

뒤에 a/s 보고 하는겁니다

 

제가 캐쉬템을 샀습니다

 

구매목록에는 다행히 흔적이 남았습니다만..

 

실제로 들어오지를 않았네요

 

재접하고 다시 확인하고 수도 없이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없길래 다시 한개 사고 문의남겼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구매시간을 적어 다시 문의 하라는데..

 

구매목록 보면 날짜만 나오지 시간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의를 한 덕에 얼추 산 시간은 알수 있었지만...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네요

 

마트가면 영수증 줍니다

 

거기에 샀던 물품 가격 날짜 시간 담당자 다 나옵니다

 

헌데 씰은 물건팔아먹고 고객에게 떠 넘기는군요

 

만약 샀던 시간 모르면 복구 못 받는거네요

 

구멍가게에서 할머니가 나는 기억안나니 못해주겠다...

 

이런식이네요

 

그나마 구멍가게같은 경우는 화가 나도 기억안난다는걸 어떻게 하나 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허나 이건 그런거랑 다르잔아요

 

물건 팔면서 오류나는건 회사측에서 알아서 처리해줘야지...

 

왜 산 사람이 시간대랑 알아서 해야되는 건가요

 

구매목록에 산 날짜가 엄연히 나와있는데...

 

그거 회사측에서 알아서 못할만큼 바쁘고 번거롭나요

 

정말 돈을 떠나 불쾌하네요

 

전에 1주일 체험 이벤으로 가입했던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5일째 되는 날 탈퇴했는데 요금결제가 됐더군요

 

3900원 작지만 금액을 떠나 괘심해서 방통위 소비자고발센터 등등 여러군데 연락해서 안된다는거 결국 70% 받아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문의하고 3900원 버리는게 더 낫지요

 

하지만 귀찬다고 그냥 넘어가 버리면 계속해서 피해자는 발생할거고...

 

복구 안해준다 해도 이젠 귀찬아서 그 짓 못 할거 같네요

 

그냥 깨끗하게 캐쉬남은거 정리하고 아이템정리해서 접으면 그만이니...

 

여하튼 이번에 복구 안되면 게임 안하는건 물론이고 탈퇴까지 할겁니다

 

그리고 다시는 ynk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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