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제작사는 씰을 살릴 생각이 없는것인가? 헤세드 블랙혼 2011.03.22

요즘 행태를 보면...

 

마치... 유저들이... 알아서 다 떠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음...

 

 

현재 극심하게 무너진 케릭간 밸런스로 인하여....

 

특정 원거리 계열만 살판나고.... 나머지.. 특히... 근접 계열은 뭐;;;; 답이 없고...

 

===> 이 시점에서... 유저의 절반에 해당하는... 근접 선호하는 유저들 붙잡기 포기...

 

 

 

이벤트를 하는건 좋은데...

 

시세에 큰 영향을 안주는 범위내에서 해야하건만...

 

뭔 캐쉬를 벌기에 급급한지... 시세?  게임내에 경제?  그게 뭐임?

 

하고는... 이벤트로... 고가의 펫을 그냥 마구마구 뿌려대고;;;;

 

===> 어렵게 어렵게 펫을 키웠거나 비싼게 산 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 더불어... 도박으로 인하여 파산자 속출....

 

 

 

경매장은 기술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것인가? 아님 일부러 안하는 것인가?

 

현재 장사 시스템이 최악... 일부 극소수의 인기템을 제외하고는...

 

거의 템이 안 팔림... 팔리더라도... 시세대로 팔기 힘듬...

 

우스개 소리로... 복귀할때.... 장사 기본 1주일.. 접을때 기본 1주일 이상 걸림..

 

===> 온겜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내에 경제가 제대로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정말 불편하죠... 템도 안 팔려... 구하는 건 파는 사람이 없어...

답답하고.... 점점 게임하기 싫어지고...

 

 

 

어떻게든... 게임 시스템이나 상황을 좋게해서....

 

유저를 불러모아야 하는데...

 

 

이미 근접 포기로... 절반의 유저들을 버려 버리고...

 

게임 경제 개판 맹글어놓으니... 그나마 있던 기존 고객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뭔가 보고 있으면.... 답답하게 운영하시는것 같아....

 

글 하나 올립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