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몬스터가이드 수정했다고해서 가봤더니 수정한다고 한때가 한달이 넘은일인데 아직도 틀린거 투성이고 손도안댄부분이 천지라서 글올렷더니 재차 수정하겟다고해서 몇주지나 가보니 아직도 안고치고 그대로네요?
운영자님들 몬스터가이드 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91~120랩 몬스터 클릭해보시면 젤위에 [고장난]레일러 나오죠? 유저들이 많이들 잡는몹이고요. 거기 드랍목록이 (뻔뻔한나무판대기,녹슨기어,휘어진바퀴,이탄(泥炭, peat),금)이라고 나옵니다. 이거 보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거기 상단에 몬스터검색 이라고 검색창이 하나 나오죠?
그게 몬스터검색이 왜 나옵니까? 아이템검색이라고 적혀잇어야 정상아닌가요?
유저들에게 뭐가 필요하고 뭐가 필요없는지도 모르나보죠?
제발 말로만 신경쓰겠다 하지말고 이런거에서 성의가 느껴지는지 아닌지 유저는 느끼는겁니다. 하기 싫은데 뭔가는 해야겠고 그러니 맨날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말로만 항상 그러는거 같습니다. 고치겠다고 말하고 몇달씩 지나면 뭔가 바뀌던가 아니면 앞으로 뭐가 바뀌고 업데이트 될건지 업데이트란에 제시라도 해주던가 해야하는데, 바뀌겠다 고치겠다 말만해놓고 몇달째 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그흔한 기본적인 홈피가이드수정도 한번 제대로 안하는데 우리가 무엇을 기대해야하는거죠? 몇달이 지나고 나아지긴 커녕 요즘보면 씰클라이언트가 병맛이죠. 팅팅팅은 기본에 사냥중 무빙하다보면 수시로 맵뚫고 가버리고 먹통되고, 우리가 무슨 지금 당장 케릭밸런스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라고 떠미는것도 아니고 단지 유저들 불편한거부터 좀 신경 써달라는데 그거 고치겠다고한지가 몇달이 지나가니 답답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