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일 저녁쯤 왠 문자가 하나오더군요.
씰온라인 아탬 파시는분 맞냐고.
이번호쓴지 1년반정두됬구 탬장사같은것두 안하고 씰온라인도 안합니다.라고했고.
그분은 이번호 문자 온게 맞다고 그러더군요.
이전번으로 문자와서 탬주고 했다면서.........
전확실히 이번호 쓴지 일년하고 반계월 지낫다고 했구요.
그러니 그분이 아무래도 본인이 사기당한거같다고 하시더군요.
486억 정두날린거같다면서.......
전 그분 케릭명두 모르고 아는건 문자 온거 빡에 없지만...
저역시 기분이 별루내요........
이겜 자체를 안하는데 안그래두 그날 몸상태가 영 안좋아서.......
대충 보고 넘겼다만.......
담날 인 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 썸짓하더군요.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제번호를 가지고 악용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니깐요.
그래서 그분 에가 자세한 내막을 알려고 계속 문자 드렸으나...
더는 생각 하기싫다고 피하시더군요...
제가 답답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쫌 귀찮게 했습니다.
그점 그분에게 죄송하구요.
여든 ........... 아템 거래시 확인 절차를 확실하게 못한 그분도 잘못이있다만....
본인 전번 아닌걸루 악용까진....쫌 아니라고 봅니다.
아님 그 번호 1년 반계월 전에 쓰던 사람이였다면....
쫌 바뀐 본인 전번 정도는 알고 사세요!!!!괜한 사람 피해주지말구요!!!!!!!
화딱지 나서 여기 와서 쓴소리 쫌 하고갑니다.
아침부터 안좋은 글보여서 죄송합니다.
대체 씰온라인상 486억은....대체... 현으론 얼마예요 ㅡ ㅅ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