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의 재활용
건의 조영
2022.12.15
씰에는 많은 맵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중 일정조건을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는 맵들도 있습니다
그맵들을 재활용 하는게 어떤가 싶어서요 던전으로..
흔히 던전은 보스몹이 존재하며 리젠(리제네이션)을 안하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레벨이나 일정한 조건(무무밭,용암지대,구름,레인보우,네레이스,봉인된섬,블루아이)으로 들어가는곳을
던전형식으로 바꾸면 인기 있는 곳은 자리 싸움을 안해도 될듯하고 매크로 같은 사람들도 좀 줄어 들지 않을까 해서요
매크로는 잡아 주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게임하려 세워둔 캐릭이 달나라로 가는 현실이 좀 그래요
물론 다양한 방법을 동원 해서 연구 하고 계시겠지만은...버려지는듯한 사냥터라..안타까움에 ...
초반에 시작해서 트레이스산맥,십지산,블루아이,캔디 이렇게만 하면 272가 되버리니까요(시간적 개인차는 있겟지만)
그리고 저곳들을 그냥 던전식으로만 바꾸지 말고 한곳씩 메리트있게 어디는 기존 씰에 존재햇던 장비를 준다던가(메이드복,고급학생복등등)
어디는 명성을 준다던가 이런식이면 낫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보스몹이 생겨도 좋겠지만 그러기엔 ㅎㅎ.
안녕하세요. 조영 모험가님!
모험가 여러분들의 발길이 뜸한 맵을 인스턴스 던전으로 재활용하여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 의견을 남겨주셨네요.
우선, 남겨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모험가님께서 남겨주신 말씀처럼 기존의 맵을 활용하면
다양한 던전으로 재탄생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당 내용은 잘 보관하여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