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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이야기]암묵적 방관과 마지막 양심 건의 재이콥 2022.07.11

[씰플레이재업]

우선 오해하시는부분이 랭커분들이 매크로쓴다는말은 저는한적도 쓴적도없습니다. 또한 저의 필력의 한계입니다. 그렇게 오해하신부분이있으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또한 랭커분들이 매크로쓸거라는생각은 일절 하지도않구요. 제 뜻의 취지는 고수분들 즉 오랫동안 씰을하고 운영이나 방식 정보,노하우등이 빠삭하신 분들을 이야기한것입니다,  덧붙여서 오해의소지인 다수를 한번에 몰아 설명하는부분(고수분들) 사과드리겠습니다. 문제가된다면 고수라는 단어는 모두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다소 부정적인 글이지만 부디 오해없으시길바라며 씰온라인 화이팅하고 응원합니다!



...매크로 다들 쉬쉬하며


운영진들도 동접속자줄어서 단속안하고 듣기로는 안하는분이없을정도로 많다고하더군요. (오해의소지를 없애기위해 이글은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겨운 이중적태도로 씰플에 대놓고 열몇케릭 이벤트 적정도달했다고(십만~수십만개모아야함)  누가봐도 매크로라고 바보같이 떠들고있는사람들도있고 참... (일반적인 사냥으로는 70개갖다주는 칫핏이벤트를 할경우 70x80 5600개가 한케릭기준인데 한달동안 주말빡세게해서 한케릭도 하기힘듬) 거기에 이벤트당첨자도 대부분이런분들. 오히려 장터가 붕괴되도 낚시가 공평할거같다는 생각을 요즘 해봅니다.



그냥 너무 안타깝네요 운영진분들이나

매크로쓰는(대부분 처음시작과 상관없이 취지가어찌되었든 현재 프로그램사용자들은 쉬쉬하면서 부계파서 다씀, 자기도 쓰기때문에 깔수가없는거임. 안타깝다 어쩔수없다로 일관하는게 보통)분들

물론! 영상도찍고 건의하다하다 열받아서 포기하시는분들 이 더많은걸로앎!



제가 뭐가 되는것도아니고 뭐라할 권리도없지만 한번만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여러기타이유로 의미도없는 형식상 매크로신고(매크로유저 웃어넘기는수준)만으로 방관하는 일과 그것을 너무나 잘아는 매크로유저분들(고인물분들)의 뻔뻔한 태도    


이게 정말 아무문제가아닐까요 이벤트때마다 100억~300억씩 벌어간다는 그분들 회사갔다오면 그렇게벌려있는데 옛날게임에 추억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사람들입장은 속미어터지네요 누구는 시간내서 주말에 컴터에 앉아서 더운찜통속에 열심히 사냥하고 주말동안 몇시간해서 5~800먹는데  어떤분들은 매번 불법프로그램써서 기쁘게 회사다녀오면 수십~수백의 차익이 남는다   ....

박탈감이너무큽니다 칫핏도 때도 그렇고 예전부터 쉬쉬넘겼는데 참 갈수록 그 추억마저 무너져내리는 기분이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모두 이게임 하시는분들 성심 행동 좋은걸로도 평이좋잖아요.  pk문화가 없어진것부터 고수분들 마음이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닌 고수분들도 많겠지만 매크로프로그램을 사서 쓰시는분들 프로그램산돈도 뽑아야하고 힘든 시간내서 할빠에 좋은 걸 선택한거라 봅니다. 혹자는 너도 나도 쓰는데 안쓰는놈들만 xx라고 하실수있지만 그래도.. 그렇지만 한번만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씰온라인은 오래오래 좋은 명성 갖고갔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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