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씰온라인의 발전과 함께 씰온라인을 계속 하고싶어 건의 드립니다.
먼저 씰온라인에는 정말 다양직업아이템들과 함께 바일들의 특색을 살린 아이템 들 정말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아이템들은 옛날에 만들었던 저렙의XG장비(공갈젖꼭지, 오리발, 낭인의하의, 빵간망토셋트 등)를 제외하고는 사용되는 장비가 사실상 없다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이처럼 지금의 저렙장비 및 직업장비( 무기는 언급하지않겠습니다)가 전혀 필요가 없는상황에서 게임은 단순히 황금상자에서 나오는 신형아이템들 및 최상위급의 아이템들의 사용해보는 장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즉,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이에 무자본들의 게임에 재미를 쌓아주고 자발적인 게임흥미유발과, 씰온라인의 본연의 재미에 보다 많은 컨텐츠를 누리기 위한 유자본의 지원이 이루어 지게 하기위해 필드 및 던전에서의 G아이템과 G아이템의 드랍을 건의 드립니다.
분명 반대의 의견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G 장비가 드랍된다한들 XG 장비로 제련을 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다른 XG 장비의 희소성이 떨어진다. 제련서가 무의미해진다. 대장장이가 역할이 없다. 아이템값이 오른다 등 생각해본 많은 일들도 잠깐일 것입니다
먼저 XG장비라 한들 조금 쉽게 나오는 G 장비로 사람들의 강화빈도는 증가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기에 축다, 축사파, 초다, 초사파등을 사용할리 만무하기에 사람들의 강화 재미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더 강화률이 높은 대장장이 역시 역할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제련서가 무의미해지는것 처럼 보일 수있습니다 XG장비가 제련서 한 번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하지만 처음 언급한 내용처럼 조금더 편하게 저렙과 컨셉의 XG장비를 얻을 수 있기에 강화도 그만큰 잦아질 것이며 10강이라는 욕심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면 강화를 하는데 1개에 5천원 상당의 알비레오의 도구함을 쓸리 없습니다 그러면 터지는 아이템도 많아지고 제련도 또다시 진행될 것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느끼는 현재의 제련서가 안팔리고 필요 없는 이유는 순환이 되지 않고 너무 복잔합 사이클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이유를 통해서 다시한번 필드 및 던전 에서의 G아이템 드랍을 건의드립니다.
-PS- 대체 왜!! 직업장비들의 셋트옵션이 좋은것도 있는데 황상에서 나오는장비만 쓰거나 공용장비만 사용할까?? 그리고 최종템 그 이하의 장비는 왜이리도 급격하게 쓸모가 없어지는거....
이유야 다양하게 있겠지만 크게 이거다 싶은것들만 몇개 추스려 본다면
첫쨰, 황상에서나오는 장비가 드랍아이템들의 밸런스를 무너트립니다. 상자에서 나오는 XG 코스튬들만 봐도 방어력은 물론 데미지증가도 붙어있으며, 그 외 크리, 회피, 공속, 이속 등 다양한게 많이 붙어 있습니다.
둘째, 제련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보통 XG장비를 사용하고있는데 XG 장비까지 3번의 재련을 진행해야하기에 대장장이가 없는 유저들은 결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있다한들 3번의 재련에 들어가는 재료구하는 시간과 돈 장비들을 생각해봐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수준을 너머 멍청한 짓입니다. 그렇기에 재련하여 사용하는사람이 사라진 시점입니다.
셋쨰, 직업의 특징, 상징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제처럼 완전한 비전투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들은 전부 사냥을 위한 캐릭터들입니다( 대장장이는 중간 어디쯤일것 같아서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탱커, 근력위주의 근거리 & 원거리 딜러, 마력위주의 원거리딜러 등 캐릭터들이 있지만 직업 아이템보다 위의 내용에서 나왔던 공용 XG 장비(황금상자 or 이벤트 공용장비)를 착용하는것이 효과성이나 효율성 면에서도 단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