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된 라임마을, 트레비아계곡 패널티 중복 버그 제보
제보 스킨피드
2021.07.28
폐허된 라임마을, 트레비아계곡을 입장한 후 한번씩 컨텐츠 부분에 들어가면 폐허된 라임마을과 트레비아계곡 입장시 패널티가 중복되어 적용됩니다.
어나더 현자의탑에서도 어나더 현자의 탑 기존 패널티 + 위의 패널티가 중복으로 겹쳐 12만 전투력이 충족되어 있었음에도 데미지증가,감소 부분이 2중으로 너프 당한적 있습니다.
해당 이중 너프는 파티를 없애만 사라지더군요...
또한, 전투력 미충족에 따른 패널티가 다른 캐릭터로 옮겼을때도 나타납니다. 렙 231 캐릭터에서 마을에 있을때 너프 현상을 확인한적 있습니다.
매번 그렇진 않지만, 컨텐츠 1일 입장 제한 횟수가 있음에도 위와 같은 현상으로 그냥 나와야하는 경우가 생기면 유저 입장에선 달갑지 않습니다.
인지하고 있고, 고쳐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있었습니다만, 아무런 공지글도 없고 해서 버그를 제보합니다.
아마도 오래걸리겠죠 반대로 뎀증2배되는 버그있으면 바로 고쳤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