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 [GM비안키] 인사드립니다.^^*
2009.03.03
안녕하세요(^▽^)
씰 온라인의 새 얼굴 GM비안키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겨울에 얼었던 땅을 녹여주는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기분 좋은 하루로 인사를 드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객님들과 게임 안에서 인사를 드린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고 축하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처음 게임 내에서 인사를 드리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한동안 아무말도 못한 저를 위해 GM디아니스 님께서 친절하게 소개도 해주시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첫인사!!!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모두 노란색으로 물들인 “쿠릿방긋”님
단무지라고 놀리지 않겠습니다^^*
처음이라 떨리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인사를 드리는데…
타자 느리다고 혼도 났구요..ㅜㅜ
마지막에는 아쉬워 해주시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부끄러워 하는 저에게 말 한마디라도 건내주신
애귀참새님, 똥싸고달려님, 미루노님, 개구리와올챙이님, 사신삐야님
빵샤얼빵님, 카야스리테z님, 사랑받는희야님, 홧김에님, 그여자은비님
마지막으로 꼭!! 첫인사때 캐릭터 명을 넣어달라고 협박(?)하셨던
마도리아님!!! 그리고 함께 인사를 나누었던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심(眞心)과 진심(盡心)의 마음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조금씩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