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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카의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070918 2007.09.18

안녕하세요ㅡ★

로시카예요 ~ 여러분 반가워요 'ㅡ')♬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만! ♩♪
때 늦은 태풍으로 인해 꿀꿀한 요즘이네요오‥ (´∀`)

은근히 감기 걸리신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때 늦은 제 폰 자랑을 해 보려구요! (히히)


원래 SCH-E170을 썼지요. 그것도 무려 3 년 씩 이 나. (-ㅁ-)
그러다가 녀석이 고장나는 바람에- (소리가 안 들려요!)

큰 맘 먹고 SCH-W270로 바꿨답니다. 하하하!

즉,

 


이 녀석에서!

 


요 녀석으로 체인지! +_+

 

제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전화 걸고 받고 문자 보내고
가아끔 왕따놀이 할 때 셀카를 찍는 저 로시카에겐
이 녀석은 정말 효자폰 같네요.♡

 

다음은 제가 (왕따놀이 할 때) 찍어본,
빛과 각도의 미묘한 산물(?)이랍니다!

 

 

 


창 밖의 모습을 찍은 거예요. 가을 하늘 멋지죠? +_+

 

 


요것도 창 밖의 모습 >_<

 

 


이건 저예요.. 히히(실루엣밖에 안 보이긔ㅋ0ㅋ)

 

 

 

★ 보너스


이건 템플릭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 주신 포홋하리 스웨트
옹 에이드와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음료수예요.

 

*

 

여러분은 어떤 휴대폰을 쓰시나요? (궁금해요~)

댓글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사랑해요 >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