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아기사랑의 새 목표! 2005.06.1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아기사랑 입니다.
어느덧 2005년의 반이 지나는 단계인 6월 입니다..
그것도 반이상 지나가 버렸네요
여러분은 2005년의 계획들을 잘 진행하면서 지내고 계시는지요?
사실 아기사랑은 그렇지 못하고 있어 아주 괴로움 모드 의 연속입니다.

괴로워.........-_-;;;

<출처:인터넷>

나름대로 열심히 지낸다고 생각을 했지만 결과를 겪다보면
점점 힘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1년의 반이 남은 셈이니
지금이라도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어느덧 다음달이면 오픈베타테스트서비스로 시작하여
정식서비스까지 여러분과 만나온 세월이 2년이 되가는 달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그 시간동안 변함없이 성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씰 온라인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곧 여러분께 선보일 길드전시스템과 일정에 따라 진행이 될 예정인
업데이트 요소들도 계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요즘 많이 더워졌죠?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올 생각을 하니
아기사랑은 벌써 머리가 아파오고 있습니다.
특히 매 시간 컴퓨터 앞에 있으니 나오는것은 옆구리와 뱃살..ㅡㅡ;


<출처: 인터넷>

그런데 움직이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인해서 점점 불어가는
모습들을 방관만 하고 있었죠...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아기사랑!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헬스장에 가서 바둥바둥~ 운동을 하다보면 여간 몸이
말을 안듣는것을 느끼게 되니.. 더욱 힘을 가해서 한 결과
그 다음날 팔을 아예 못 움직일 정도로 근육이 놀래서
몇일 고생 했습니다.

<출처: 인터넷>

윽~~~~ 땡겨 ~~~~ㅡ,.ㅡ;;

뭐 남들이 얘기하는 몸짱이 되보겠다는 욕심보다는 건강을 찾자는데
주 목적이 있고~ 더불어 근육이 튀어나온다면 그거야
금상첨화라 생각을 하고 있죠..ㅋㅋ

요즘 주위분들도 몸들이 좋아졌으면 하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츌처: 인터넷>

뭐 이정도의 몸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ㅡㅡ;
그리고 추세가 이런 스타일 은 점점 선호를 하지 않더군요..

팔을 접었을때 근육이 닿아 제대로 팔을 접지 못한다는...속설도 있고요..ㅡㅡ;;

 

너 소세지냐...?!! 음....ㅡ_ㅡ;;;  이런말 들을수도 있고...

<출처: 인터넷>

 

 

탁 가죽만이 있는 심플하면서도 나올곳은 그대로 나온 근육의 미...
바로 이게 요즘 선호하는 추세 죠..ㅎㅎ

<출처: 인터넷>

아주 멋지신 이소룡형님 사진입니다~!!

그렇다고 아기사랑이 저렇게 될거란 얘기는 절대 아니구요~
어느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생활한다는 것이 얼마나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길게~~
글을 적게 된 것입니다~ㅋㅋ
먼 훗날...그런일은 거~~~의 없겠지만 몸짱이 되면 사진을 공개토록
하지요~~ㅎㅎ

여러분들도 다가올 무더위에 조금은 몸을 긴장하셔서
아무 병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랑 같이...

몸짱 프로젝트 어떠실지...ㅋㅋ

그럼 다음에 다시 뵐게요~~!! 그때까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