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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찍다가 틀켜버린 팜 > < 2004.08.22

오늘은 마을에 몰래 숨어들어가 몰래카메라를 찍었어요. ㅋㅋ

처음 발견하게 된 분이 코코맘 이분인데 귀신옷을 입었지만,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천사인줄로만 알았답니다.

그만 어리버리한 팜이는 사진을 찍다가 들켜버려서 ㅡㅜ;;

여러분과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지요 ~ ㅎㅎ

넘 즐거웠구요.

코코맘님께서 미국에서도 번역된 씰이 있었음 좋겠다고 하셨는데,

제 바램도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씰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모두 너무 멋있죠~ 여러분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