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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씰 가족분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 공개... 2004.07.02

안녕 하세요. 씰 온라인 아에사 서버  이쁜이 가츠 인사드립니다.

(당근 이쁜이쥐~당근당근)

6월 21일 "씰 가족분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만약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의 씰 가족 여러분께 닥면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는 내용으로 글을 소개...

그에 대한 자유로운 씰 가족분들 의견등을 받았습니다.

이에 참여하신 씰 가족 분들의 생각을 옮긴후  저의 생각 또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pro14tb, ruriyang님께서는 침몰하는 배에서 저의 글에 오타를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피~잉

 (배가 가라앉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저의 글에서 꿋꿋이 오타를 찾겠다는 여유... 대단해요...저랑 따뜻한 맥심 한잔 하실레요*^^*)

-woni1111님께서는 살기위하여 바다 위에 떠다니는 아무 부유물 하나를 붙들고 메달린다.

 (역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은 woni111님께서는 살려는 의지 글을 보여주셨습니다.)

-everynaru님께서는 둘 다 살지 못한다면... 같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everynaru님은 혼자... 살지 못한다면... 같이 죽는다는 동귀어진의 의지...^^;;)

-마지막으로 아에사 서버 GM 츠바사님께서는 오타(에 츠바사도 고개가 끄덕끄덕;)

  마녀(...무어라 애기했다가 가츠님의 째림을 당해내지 못할듯... -ㅁ-)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거 당췌 몰르는 내용이라 편집합니당... 메롱^u^*

자~이제 여러분께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죽음의 기로에 섰을때

이쁜이가 생각한 소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쁜이는염...그런 위기의 상황에서 저를 포함한 타이타닉에 승선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강구책을 세울겁니다.

그리고 강구책을 찾았다면 그에 대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죽음의 기로에서

모든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군데 만약 그중에서 희생자 한사람이 이쁜이라면...흑흑흑...

이쁜이 또한 제글에 오타나 찾아하나? 아니당... ruriyang님은 저의 리플 순위 경쟁자...찌릿)

이쁜이가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은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을 포함해서...)

어떠한 어려운 상황의 기로에서도라도  포기 하지않는 씰 가족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차~ 여러분의 의견 및 저의 생각 중 답이 있느냐구요?

사실 답은 없습니다. 씰 가족 여러분이 생각한 부분이 모두 답이라 생각하네요.

여러분의 마음에서 소신껏 나온 생각이라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들이 생각한 의견에서 좀 더 나은 부분을 모색하고 해결...

더 좋은 방향으로 여러분과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항상 씰 가족분들에게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라며...

씰 가족여러분께 앞으로 하는 일마다 행복이 깃들길 이쁜이가 두 손 모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