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야호 (^.^)/~ 2004.06.28

 

 

 

 

 

오늘은 저희집 막둥이를

소개합니다.

 

털이 길 때는 가끔씩 푸들(!!)로 오해받곤 하는 저희집 귀염둥이에요~

 

이름은 돌돌이~

 

이제 막 3살이 된 건강한 말티즈 입니다.

 

 

 

 

 

제가 뭘 먹고 있으면 저 커다란 눈에서 한 바가지로 눈물을 쏟아냄과 동시에 애수 젖은 눈빛 공격 작전을 감행하여 승리를 따내곤 해요.

 

반응이 좋으면 돌돌이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올릴까 해요~

돌돌이 많이 이뻐해 주시고, 가끔씩 저도 생각해 주시면 ㅡㅡ;;

 

ps. 왜 씰에는 유독 멍멍이 몬스터가 없을까요 (ㅠ.ㅠ) 씰 온라인 운세에도 다른 동물은 다 있는데 유독 멍멍이 띠만 없었다는